지난 10여년간 가성비 최고인 월2만원대로
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져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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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,
2년 이상의 코로나 여파와
지속적인 인건비 및 임관리비 상승으로
경영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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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투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회원님들께
더 나은 서비스와 환경을 드리기 위해
부득이하게 금액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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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액 인상 전 마지막!
월 2만원대로
고투를 등록하세요!